어려운 이웃을 위한 ‘한강공원産 미나리’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한강공원産 미나리’

입력 2017-05-18 22:38
수정 2017-05-1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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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을 위한 ‘한강공원産 미나리’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한강공원産 미나리’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18일 이촌한강공원 원효대교 북단 상류 식재장에서 키운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이날 거둔 미나리는 지역복지시설과 소외계층 식품지원단체인 푸드뱅크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18일 이촌한강공원 원효대교 북단 상류 식재장에서 키운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이날 거둔 미나리는 지역복지시설과 소외계층 식품지원단체인 푸드뱅크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7-05-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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