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뒤 기습 한파가 찾아온 31일 꽁꽁 얼어붙은 강원도 춘천시 강촌 구곡폭포에서 시민들이 빙벽등반을 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강추위에 이날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9.9도로 전날에 비해 4도 가량 낮았으며 중부와 경부 내륙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렸다. 2017. 1. 31 춘천=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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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뒤 기습 한파가 찾아온 31일 꽁꽁 얼어붙은 강원도 춘천시 강촌 구곡폭포에서 시민들이 빙벽등반을 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강추위에 이날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9.9도로 전날에 비해 4도 가량 낮았으며 중부와 경부 내륙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렸다. 2017. 1. 31 춘천=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연휴 뒤 기습 한파가 찾아온 31일 꽁꽁 얼어붙은 강원도 춘천시 강촌 구곡폭포에서 시민들이 빙벽등반을 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강추위에 이날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9.9도로 전날에 비해 4도 가량 낮았으며 중부와 경부 내륙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렸다. 2017. 1. 31 춘천=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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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