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얼어붙은 기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한 사랑의 온도탑 눈금이 11일 9.8도에 머물러 있다. 지난해 같은 날에는 36.5도였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시행과 어지러운 시국으로 기부 심리가 크게 위축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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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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