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버스 막차시간 30분 연장…집회 참가자 귀가편의

서울 지하철·버스 막차시간 30분 연장…집회 참가자 귀가편의

입력 2016-11-19 23:03
수정 2016-11-19 23: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19일 촛불집회 참가 후 늦게 귀가하는 시민들을 위해 대중교통 막차 시간을 30분 연장한다고 밝혔다.

집회 장소 주변인 시청, 광화문, 경복궁역, 안국역 등을 경유하는 지하철 1∼5호선 막차시간을 30분 연장한다. 대기 중이던 비상열차를 투입하고 배차간격을 조정한다.

서울시는 다만 환승역에서 다른 노선으로 환승은 안 된다고 말했다.

1호선 시청역 동묘행은 20일 0시 30분, 2호선 시청역 성수행 0시 30분, 3호선 안국역 구파발행 0시 20분, 3호선 경복궁역 구파발행 0시 22분, 4호선 충무로역 당고개행 0시 15분, 5호선 광화문역 왕십리행은 0시 26분에 막차가 출발한다.

세종대로, 율곡로, 종로 등을 지나는 버스 노선 66개도 막차시간(출발지 기준)을 밤 12시로 평소보다 30분 연장한다.

버스 실시간 운행정보는 서울교통포털(http://m.topis.seoul. go.kr), 서울대중교통 앱, ☎120다산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하철과 버스 막차 운행이 끝난 뒤에는 심야 올빼미 버스와 심야 전용 택시가 정상 운행한다.

도심을 통과하는 심야올빼미 노선은 N15, N16, N26, N30, N37, N62이다.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귀가하도록 대중교통 막차연장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thumbnail -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