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방콕의 날 행사에 참가한 태국인과 서울시민이 연꽃 모양으로 만든 배 ‘끄라통’을 물 위에 띄우며 축복을 빌고 있다. 서울과 방콕의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전통 공연, 요리 시연 등이 진행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8일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방콕의 날 행사에 참가한 태국인과 서울시민이 연꽃 모양으로 만든 배 ‘끄라통’을 물 위에 띄우며 축복을 빌고 있다. 서울과 방콕의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전통 공연, 요리 시연 등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