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와 전남 5개 시군 올해 첫 ‘폭염주의보’ 입력 2016-07-07 16:52 수정 2016-07-07 16:5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7/07/20160707800199 URL 복사 댓글 14 광주와 전남 5개 시군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광주지방기상청은 7일 광주와 전남 화순·나주·순천·구례·곡성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고 밝혔다.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덥겠고, 남부 일부 내륙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폭염주의보는 33도 이상 1일 최고기온이 이틀 이상 지속되면 발효된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