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쓰레기통이 된 자전거

[서울포토] 쓰레기통이 된 자전거

김태이 기자
입력 2016-06-02 10:45
수정 2016-06-02 13: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쓰레기통이 된 자전거
쓰레기통이 된 자전거 서울 서초 내방역에 긴시간 동안 방치되어 있는 자전거의 바구니와 어린이 안장에 쓰레기들로 가득 차 있다. 얼마나 긴 시간동안 방치되어 있었을까? 방치된 자전거만으로도 흉물스러울수 있는데 쓰레기가 더해지니 두말할 필요가 없다. 신속한 처리가 될수 있길 기대해본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 서초 내방역에 긴시간 동안 방치되어 있는 자전거의 바구니와 어린이 안장에 쓰레기들로 가득 차 있다. 얼마나 긴 시간동안 방치되어 있었을까? 방치된 자전거만으로도 흉물스러울수 있는데 쓰레기가 더해지니 두말할 필요가 없다. 신속한 처리가 될수 있길 기대해본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