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구의역 사고’ 추모 현장에 붙은 포스트잇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6-01 16:32 수정 2016-06-01 16:3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6/01/2016060150021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구의역 사고’ 추모 현장에 붙은 포스트잇 1일 서울 광진구 2호선 구의역 역무실 옆에 마련된 스크린도어 수리공 사망 사고 추모공간에 시민들이 희생자를 추모하는 포스트잇을 적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구의역 사고’ 추모 현장에 붙은 포스트잇 1일 서울 광진구 2호선 구의역 역무실 옆에 마련된 스크린도어 수리공 사망 사고 추모공간에 시민들이 희생자를 추모하는 포스트잇을 적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일 서울 광진구 2호선 구의역 역무실 옆에 마련된 스크린도어 수리공 사망 사고 추모공간에 시민들이 희생자를 추모하는 포스트잇을 적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