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열사’ 김부선, 서울시청 찾아 “아파트 비리 해결해 달라” 호소

‘난방열사’ 김부선, 서울시청 찾아 “아파트 비리 해결해 달라” 호소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입력 2016-05-25 18:36
수정 2016-05-25 18: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부선
김부선
배우 김부선 씨가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가 외부 감사를 받을 수 있는데도 관리소장 등의 방해로 받지 못하고 있다며 서울시에 해결을 요구했다.

김씨는 25일 서울시청을 찾아 기자들과 만나 “국토교통부에 문의를 해보니 아파트 입주자 대표의 직권으로 외부 감사를 요청할 수 있는데 관리소장 등 아파트 비리와 관련된 주변인들이 자격이 안 된다며 외부 감사를 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그러면서 2년 전 박원순 서울시장이 김씨가 당한 억울한 일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지만 달라진 것이 없다고 호소했다.

김씨는 일부 주민이 내지 않은 관리비가 수 억원에 달했는데 자료를 요청해 받아보니 알고 있던 금액보다 줄어들었다며 시가 나서서 아파트 비리를 해결해 달라고 촉구했다.

서울 성동구 옥수동의 한 아파트에 살고 있는 김씨는 일부 가구의 난방비가 비상식적으로 낮게 책정된 것을 두고 지난 2014년 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김씨는 이 문제로 국회 국정감사에도 출석했고 ‘난방열사’로 불렸다.

그러나 이 아파트의 난방 비리 사건은 경찰의 수사 결과 증거 불충분으로 인한 무혐의 결론 났다.

김씨는 지난 3월 이 아파트의 입주자 대표회의 의장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