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법 “잘못 반성·합의 등 참작”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허일승 부장판사)는 14년간 연인으로 지내온 여성이 만나주지 않자 집으로 찾아가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 및 주거침입)로 기소된 김모씨(57)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김씨는 전 애인 A씨(50)가 전화를 받지 않고 만남을 피하자 지난해 11월 12일 오전 제주시 A씨 집에 무단침입해 A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범행 직후 피를 흘리며 “살려 달라”고 애원한 A씨를 제주 시내 한 병원 응급실 입구에 내려놓고 달아났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한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마라톤 뛰는데 생리 터졌다” 최악 생리통에도 끝까지 완주한 韓선수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092909_N2.jpg.webp)
![thumbnail - “돈 떨어져서 그러냐”…中 AI 아이돌 ‘임신 탈퇴’에 조롱, 무슨 일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41954_N2.jpg.webp)

![thumbnail - “중국산이냐고 물었더니 차단”…유명 개그맨 ‘게장 원산지’ 논란 해명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3303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