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배제’ 최규성 의원측 “정치적 학살, 집단 탈당 검토”

‘공천배제’ 최규성 의원측 “정치적 학살, 집단 탈당 검토”

입력 2016-03-11 10:49
수정 2016-03-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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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제지역 도의원과 시의원들이 3선인 최규성 의원의 공천 배제에 강하게 반발했다.

이 지역 시·도 의원 전원은 1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앙당의 공제배제 결정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정치적 학살이자 표적 공천”이라고 주장했다.

3선끼리 대결로 관심이 쏠렸던 김제·부안 선거구에 최 의원을 컷오프하고 단수지역으로 선정함으로써 김춘진 의원을 위한 ‘표적 공천’을 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최 의원에 대한 공천 배제를 즉각 철회하지 않으면 (더민주당을) 집단 탈당하겠다”면서 “경선을 통하지 않은 어떤 후보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 의원도 “이유 없이 컷오프하면 곤란하다. 당을 그렇게 운영하면 안 된다”며 “원래 지역구인 김제 인구가 김춘진 의원 지역구인 부안보다 3만명이 많다. 이건 선거를 안 하겠다는 것밖에 안 된다”고 비판하며 당에 재심을 신청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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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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