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보소통광장에 댓글 달면 영화티켓 선물

서울시 정보소통광장에 댓글 달면 영화티켓 선물

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입력 2016-01-08 08:03
수정 2016-01-0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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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행정정보를 볼 수 있는 온라인 정보소통광장(http://opengov.seoul.go.kr)이 새해를 맞아 선물 이벤트를 연다.

서울시는 10일까지 정보소통광장에 신년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50명을 추첨해 영화예매권 또는 커피를 선물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또 박원순 시장의 신년사에서 자주 언급된 키워드를 분석한 ‘워드클라우드’를 제작해 정보소통광장에 공개했다.

분석에 따르면 시민이 35회로 가장 많이 언급됐고 성장, 일자리, 복지, 혁신, 경제가 뒤를 이었다.

시는 앞으로 정보소통광장에 과장급 이상 결재문서뿐만 아니라 재정정보, 통계자료, 정책연구자료 등 유용한 행정정보를 최대한 공개할 계획이다.

신복자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장,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개최... 세대형평성·재정구조·인구위기 대응 논의

서울시의회 신복자 예산정책위원장(동대문4,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세대 간 형평성, 지방재정 구조, 인구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과제 발표는 서울시 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현출 위원(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한국형 세대 간 형평성 지수(K-IFI)의 개발과 정책적 함의’를 통해 세대 간 형평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했다. 해당 지수는 경제적 형평성, 복지·재정, 주거·자산, 지속가능성, 사회적 연대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합한 복합지표로 구성하며, 정책이 세대 간 자원 배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지방재정의 경직성 문제와 가용재원 확보 방안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황해동 위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재정이 겉으로는 건전해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의무지출 증가로 인해 자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재원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방재정영향평가 실효성 강화 ▲국고보조율 차등 적용 ▲보조금에 대한 지자체 자율성 강화 등 제도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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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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