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 대체할 서울시 새 브랜드 기다려요

‘하이서울’ 대체할 서울시 새 브랜드 기다려요

입력 2015-10-25 14:53
수정 2015-10-2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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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선포식 앞두고 시민 응원 메시지 모집

서울시민이 직접 고르는 서울의 새 브랜드가 28일 서울광장에서 발표된다.

서울시는 ‘하이서울’을 대신할 새 브랜드 선포식에 앞서 시민의 응원 영상과 메시지를 카카오톡으로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28일 현장투표 대상이 되는 최종 후보 브랜드는 총 3가지로 공존을 강조한 ‘I.SEOUL.U(나와 너의 서울)’, 역동성을 강조한 ‘Seouling(서울링)’, 친근함을 표시한 ‘Seoulmate(서울메이트)’다.

시민이 보내준 영상과 메시지는 서울시청 신청사 외벽 시민게시판 전광판에서 표출된다. 참여할 시민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서울시’를 찾아 친구를 맺은 후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선포식 당일에는 아이돌그룹 레드벨벳, AOA(에이오에이), 방탄소년단, 탑독이 출연하는 한류스타 콘서트도 열린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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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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