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업 유치원·학교 1천317개…”10%는 내주도 휴업”

휴업 유치원·학교 1천317개…”10%는 내주도 휴업”

입력 2015-06-05 16:34
수정 2015-06-05 16: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여파로 휴업하는 유치원과 학교가 1천300개를 넘었다.

5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휴업하는 학교는 전국적으로 유치원 450곳, 초등학교 635곳, 중학교 159곳, 고등학교 38곳, 특수학교 17곳, 대학교 15곳 등 1천317곳이다.

경기도가 초등학교 385곳을 포함해 838곳으로 가장 많고 대전 182곳, 충남 112곳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메르스와 싸움’을 선포한 서울에서는 휴업 학교가 100곳 가 까이로 증가했다.

유치원 44곳, 초등학교 43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4곳, 대학교 1곳 등 99곳이다.

이밖에 충북 38곳, 세종 26곳, 전북 22곳으로 집계됐다.

이들 학교와 유치원은 대부분 휴업 기간을 이날까지 결정했지만 연장하는 학교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관계자는 “현재 휴업 중인 학교의 10% 정도가 다음 주까지 휴업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다만 오늘 휴업이 끝나는 학교 중 일부가 연장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음주 휴업 규모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수도권·중부권 광역의회와 ‘지방의회법’ 제정 맞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28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강원·경기·충북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방의회 권한 실질화 및 ‘지방의회법’ 제정을 향한 공동 협력 체계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지난 1991년 부활 이후 35년간 주민 복리 향상과 뿌리 내린 민주주의 구현에 이바지해 온 지방의회는, 독자적인 기본법 제정 없이 ‘지방자치법’ 일부 규정에 종속된 채 운영되어 전문성과 자율성 확보에 한계를 드러내 왔다. 이에 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을 달성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 역량을 온전히 강화하려면 전용 법률 제정이 매우 시급하다는 사실에 깊이 공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에도 독립적인 법적 토대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자체 조직권 및 예산편성권 확보 ▲자체 감사기구 설치 ▲단순한 정책 조언을 넘어 의정활동 전반을 실질적으로 보좌하는 의정지원 전문인력 체계로의 전환(의정지원화) ▲의회 자율 결정에 따라 일반직이 아닌 별정직 공무원 임명 근거 마련(별정직화) 등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제도적 개선안이 다각도로 다뤄졌다. 현재 제22대 국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수도권·중부권 광역의회와 ‘지방의회법’ 제정 맞손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