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네트웍스 회생절차 조기 졸업

동양네트웍스 회생절차 조기 졸업

입력 2015-03-10 13:57
수정 2015-03-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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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법원 제4파산부(윤준 수석부장판사)는 10일 동양네트웍스에 대해 회생절차 종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양네트웍스는 지난해 3월 14일 회생계획 인가 결정을 받은 이후 약 1년 만에 회생절차에서 조기 졸업했다.

동양네트웍스는 회생계획 인가 이후 웨스트파인 골프장 매각 등을 통해 회생계획상 현금으로 변제해야할 금액 1천153억원 중 583억원(2015년 1월말 현재)의 변제를 완료해 50% 이상 변제가 이뤄졌다.

또 향후 회생계획의 수행에 지장이 있다고 볼만한 사정이 없으며 채권자협의회도 회생절차 종결에 동의하고 있어 회생절차 종결 결정을 내렸다고 법원은 설명했다.

정보기술, 유통을 주된 영업으로 하는 동양네트웍스는 회생절차를 끝내고 회사를 다시 정상화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구 언주로, 걷기 편하고 안전한 거리로 재탄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27일 강남구 언주로(성수대교 남단 교차로~도산공원 교차로) 일대의 보도정비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된 구간은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도산공원 교차로에 이르는 언주로 일대로, 유동 인구가 많고 차량 통행이 빈번해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지난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대대적인 정비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노후 보도블록 포장(21.81a) ▲경계석 설치(1,651m) ▲측구 설치(439m) 등 훼손되거나 요철이 심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구간을 말끔히 정비했다. 특히 이번 정비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등 보행 약자들도 불편 없이 다닐 수 있는 평탄하고 안전한 보행로가 조성됐다. 이 의원은 “이번 언주로 보도정비 공사 완료로 인근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거리가 조성돼 기쁘다.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남구 곳곳의 노후화된 기반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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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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