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취학통지서 내일부터 인터넷으로 발급

서울 취학통지서 내일부터 인터넷으로 발급

입력 2014-11-30 00:00
수정 2014-11-30 11: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2015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 7만 7천여 명을 대상으로 ‘취학통지서 인터넷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서울에 사는 취학아동의 보호자인 가구주, 부모, 조부모가 이용할 수 있다.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 접속,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 확인을 한 후 발급 신청하면 바로 출력해 지정된 초등학교에 제출할 수 있다.

출력 가능 기간은 발급 신청일로부터 1개월이며, 발급신청 기간 분실했을 때는 추가 발급 신청도 할 수 있다.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필요한 ‘예방접종 확인사업 안내 및 예방접종 통지서’도 함께 출력할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해 취학통지서를 발급하지 않은 취학아동 보호자는 인터넷 발급 서비스 기간이 끝난 후 해당 동 주민센터 직원이나 통장을 통해 전달받게 된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thumbnail -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