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보수 단일후보’ 주장 문용린씨 기소의견 송치

경찰, ‘보수 단일후보’ 주장 문용린씨 기소의견 송치

입력 2014-11-19 00:00
수정 2014-11-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찰이 6·4 교육감 선거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문용린 전 서울시 교육감을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과는 문 전 교육감이 선거 당시 자신이 보수 진영 단일 후보라는 내용의 홍보물을 만들고 TV 토론회 등에 출연, 이와 같은 주장을 한 행위에 대해 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를 적용해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보수 후보는 고승덕 후보 등 다른 후보가 있어 문 전 교육감은 단일 후보가 아니었고, 후보간 단일화 논의도 없었다”며 “이런 점을 고려했을 때 문 전 교육감은 허위사실을 퍼트린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이같은 내용을 포착하고 문 전 교육감을 고발한 바 있다.

경찰은 그러나 5월 말 문 전 교육감이 서울 서대문구의 모 초등학교를 방문할 때 시교육청 공무원 등을 동원한 ‘관권선거’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문 전 교육감이 주도했다고 보기 어려워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상욱 서울시의원,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처우 개선 공로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대한영양사협회 서울시영양사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헌신해 온 이 의원의 의정 활동 공로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서울 지역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과중한 업무 부담과 열악한 처우 문제를 의정활동을 통해 공론화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및 예산 지원을 이끌어낸 이 의원의 헌신적인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서울시 영양사회 관계자와 의장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며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 왔다. 특히 현장 영양사들의 업무 영역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지만, 고용 안정성과 처우 개선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례 제정, 정책 토론회 개최, 관련 예산 확보 등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는 토론회를 개최하여 센터 영양사들의 불안정한 고용 구조와 저임금 체계, 사회복지 급식 확대에 따른 인
thumbnail - 이상욱 서울시의원,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처우 개선 공로 ‘감사패’ 수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