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플러스] 신해철 수술 S병원장 소환조사

[뉴스 플러스] 신해철 수술 S병원장 소환조사

입력 2014-11-10 00:00
수정 2014-11-10 01: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고 신해철씨의 장협착 수술을 집도한 S병원 원장 강모씨가 9일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송파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이날 오후 변호인과 함께 출석한 강씨는 취재진에게 “고인의 명복을 빈다. 유족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내가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강씨를 상대로 지난 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고인의 심낭에서 발견된 천공이 수술 도중 생긴 것인지, 수술 후 복통·흉통을 호소했던 고인에 대한 조치가 적절히 이뤄졌는지, 유족 측 주장대로 S병원이 동의 없이 위 축소 수술을 했는지를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11-1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