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독산동 군부대에 주상복합 1236가구 건립

서울 독산동 군부대에 주상복합 1236가구 건립

입력 2014-10-01 00:00
수정 2014-10-0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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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달 30일 건축위원회를 열어 금천구 독산동 군부대 특별계획구역에 1천236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을 건립하는 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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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독산동 군부대에 주상복합 1236가구 건립
서울 독산동 군부대에 주상복합 1236가구 건립 서울시가 독산동 군부대에 건립하는 1236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투시도.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건축위원회를 열고 금천구 독산동 군부대 특별계획구역에 1236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을 건립하는 사업 계획안을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 제공
사업 대상지는 시흥대로와 가깝고 주변에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 금천구청, 독산초, 두산초, 가산중이 있다.

이곳에는 최고 46층 높이의 공동주택 6개 동과 부대복리시설, 판매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동주택으로는 전용면적 59㎡A형 492가구, 59㎡B형 250가구, 84㎡형 494가구가 건립된다.

부대복리시설로는 작은 도서관, 헬스장,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경로당이 들어선다.

착공은 올 연말, 준공은 2018년 6월로 예정됐다.

시는 공공성을 고려해 대규모 중앙광장과 최상층 개방을 위한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도록 했다.

아울러 친환경 건축물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신재생에너지 시설 마련 등도 사업 조건으로 내세웠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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