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신문을 이끌 젊은 피, 바로 당신입니다
21세기 지식정보 시대에 언론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정보를 순환하는 혈액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이념이나 분단, 계층이나 지역에 오염된 혈액이 흐른다면 우리 사회는 건강한 미래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서울신문의 혈액형은 O형입니다. A형에게도, B형에게도 피를 나눠 줄 수 있는 O형처럼 서울신문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정확하고, 공정하고, 공공성 있는 정보를 우리사회에 서비스합니다. 이것이 110년 역사의 국내 최고(最古)신문인 서울신문이 우리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역할입니다. 서울신문이 수습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합니다. 함께 시대를 고민하며 정론을 펼쳐 나갈 언론 지망생들과 미디어 경영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할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수습:2014년 9월 16일(화)~ 9월 30일(화) 오후 6시
경력:2014년 9월 16일(화)~ 9월 22일(월) 오후 6시
■1차 합격자 발표
수습:2014년 10월 15일(수) 이후 본사 홈페이지 개인별 조회
경력:2014년 9월 24일(수) 이후 개별 연락
■수습 2차 필기시험 10월 19일(일)
■문의사항 경영기획실 인사부(2000-9522~5)
(이메일:insa@seoul.co.kr)
2014-09-16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