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다가 점차 구름 많아져…낮 최고 24∼28도

맑다가 점차 구름 많아져…낮 최고 24∼28도

입력 2014-09-14 00:00
수정 2014-09-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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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4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경상남북도동해안에는 오전까지 구름 많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특히 아침에는 내륙 지방에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수은주는 서울 18.3도, 인천 19.5도, 수원 18.8도, 강릉 15.8도, 대전 17도 등을 기록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는 1.5∼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동해안에서는 너울에 의한 파도가 해안가로 밀려올 수도 있어 갯바위 낚시객이나 여행객들은 주의가 요구된다.

미세먼지(PM10)는 전 권역에서 ‘좋음’(일평균 0∼30㎍/㎥)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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