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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메 치기 재미있어요” 신나는 외국 어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나흘 앞둔 4일 ‘미니 프랑스’ 마을인 서울 서초구 반포4동 서래마을 은행나무공원에서 색동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프랑스 어린이들이 떡메 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나흘 앞둔 4일 ‘미니 프랑스’ 마을인 서울 서초구 반포4동 서래마을 은행나무공원에서 색동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프랑스 어린이들이 떡메 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4-09-05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