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 따뜻한 끼니로… 온정의 적십자 쌀 포대
대한적십자사 직원들이 28일 서울 양천구 적십자사 긴급구호종합센터에서 양천구와 강서구에 사는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쌀 포대를 트럭으로 옮겨 싣고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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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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