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강원 11개 시·군서 ‘열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강원 11개 시·군서 ‘열전’

입력 2014-08-22 00:00
수정 2014-08-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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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
201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 2014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2일 개막돼 주 개최지인 속초시를 비롯한 강원도 내 11개 시, 군에서 사흘간의 열전에 들어간 가운데 속초종합경기장에서 개회식 예행연습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한마당 대축제인 ‘2014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2일 개막됐다.

국민생활체육회와 강원도가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4일까지 사흘간 주 개최지인 속초시를 비롯한 강원도 내 11개 시·군에서 열린다.

’건강 두 배 행복 두 배, 도약하는 강원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이 참가해 육상과 축구, 야구, 수영, 배드민턴, 테니스 등 55개 종목을 놓고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또 재외동포 생활체육 교류행사의 하나로 미국과 중국, 일본, 뉴질랜드 등 4개국에서 100여명이 축구와 족구, 야구, 농구, 태권도 등 6개 종목에 참가한다.

한편, 개막식은 22일 오후 5시30분 속초종합경기장에서 전국 시·도지사와 시·도의회의장 및 생활체육회장, 전국 종목별연합회장 등 초청인사, 선수 및 임원, 지역주민 등 2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폐회식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속초 엑스포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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