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호우로 청계천 통제…탄천 홍수주의보

집중 호우로 청계천 통제…탄천 홍수주의보

입력 2014-08-21 00:00
수정 2014-08-21 11: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21일 오전 서울 지역에 호우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청계천 전 구간에서 보행자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탄천에는 오전 10시 50분을 기해 홍수주의보가 내려졌고, 탄천 주차장에 있던 차량은 모두 다른 곳으로 이동시켰다.

시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강수량은 종로구 송월동 기준으로 43.0㎜를 기록했다.

최대 강수량은 남현동에서 95.5㎜, 1시간 최대 강수량(오전 9∼10시)은 관악구에서 52.0mm에 달했다.

이날 오전 5시부터 22일 밤 12시까지 예상강수량은 30∼80mm다.

집중 호우로 인해 광진·중구·동대문·중랑구 등에서는 배수 지원을 요청하는 민원이 25건 접수됐다.

서울시는 오전 10시부터 호우 대비 2단계 비상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김정애 서울시의원, 501번·5516번 버스 노선 조정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주민과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501번과 5516번 버스 노선을 조정했으며, 지난 8월 14일부터 대학동 고시촌입구까지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7월 29일 한남여객운수의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 변경 신고를 수리·통보했다. 이에 따라 501번은 종점이, 5516번은 기점이 대학동 고시촌입구(21157)로 변경됐다. 이번 노선 조정은 신림차고지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지역 주민과 서울대 학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501번은 지난 7월 1일부터 종점이 서울대학교(21376) 정류장으로 변경되면서 서울대 방향에서 대학동으로 돌아오는 주민들이 신림중학교(21142), 삼성교(21143), 대학동 고시촌입구 정류장을 이용하지 못하고 환승해야 했다. 특히 심야 시간에는 환승 가능한 버스가 끊겨 주민들의 귀가와 안전 문제가 제기됐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14일 한남운수 신림차고지에서 주민간담회를 열어 501번 버스의 대학동 구간 운행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 대표들과 함께 대학동·삼성동 주민들의 탄원서를 서울시에 전달했다. 이어 같은 달 29일에는 서울대 총학생회
thumbnail - 김정애 서울시의원, 501번·5516번 버스 노선 조정 이끌어내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