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새벽시간 시신 1구 수습…실종자 19명

<세월호참사> 새벽시간 시신 1구 수습…실종자 19명

입력 2014-05-17 00:00
수정 2014-05-17 10: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32일째인 17일 새벽 잠수수색에서 시신 1구가 추가 수습됐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전 3시 25분부터 4시 48분까지 1시간 20여 분 동안 잠수수색을 벌여 4시께 남성 시신 1구를 4층 선수 좌현 부분에서 수습했다.

이로써 현재 사망자 수는 285명, 남은 실종자는 19명이다.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전 10시 2분, 오후 4시 2분, 오후 10시 등 예정된 정조 시간에 잠수 수색작업을 시도할 계획이다.

기상청은 사고 해역에 이날 초속 4~8m의 바람이 불고 파도가 0.5m 내외로 일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