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봄기운 물들어 새싹이 움트네 입력 2014-02-20 00:00 수정 2014-02-20 03: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2/20/20140220800014 URL 복사 댓글 14 봄기운 물들어 새싹이 움트네 우수인 19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연구원이 상추 모종을 수경재배하기 위해 스펀지에 감싸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 모종은 농진청의 식물공장에서 자라게 된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봄기운 물들어 새싹이 움트네 우수인 19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연구원이 상추 모종을 수경재배하기 위해 스펀지에 감싸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 모종은 농진청의 식물공장에서 자라게 된다.연합뉴스 우수인 19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연구원이 상추 모종을 수경재배하기 위해 스펀지에 감싸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 모종은 농진청의 식물공장에서 자라게 된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