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장 여수 기름유출 사고현장 방문

수협중앙회장 여수 기름유출 사고현장 방문

입력 2014-02-03 00:00
수정 2014-02-03 01: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종구(왼쪽) 수협중앙회장이 2일 전남 여수시 낙포동 원유부두를 방문, 유조선 충돌 기름 유출 사고에 따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이 회장은 “대형상선의 부주의한 항행에 따른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정부 차원의 종합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협중앙회 제공

2014-02-0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애도기간 중 연예인들의 SNS 활동 어떻게 생각하나요?
제주항공 참사로 179명의 승객이 사망한 가운데 정부는 지난 1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기간에 자신의 SNS에 근황사진 등을 올린 일부 연예인들이 애도기간에 맞지 않는 경솔한 행동이라고 대중의 지탄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애도기간에 이런 행동은 경솔하다고 생각한다.
표현의 자유고 애도를 강요하는 것은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