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대기질 나빠 운영중단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대기질 나빠 운영중단

입력 2014-01-17 00:00
수정 2014-01-17 11: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17일 통합대기환경지수 평균치가 ‘나쁨’ 상태로 지속됨에 따라 이용자의 건강을 위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운영을 1회부터 중단했다.

시는 통합대기환경지수가 평소 수준으로 회복되면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금·토·일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간격으로 9회차까지 운영하며, 대기질로 운영을 중단할 경우 매회차 시작 2시간 전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홈페이지(http://seoulskate.or.kr)에 운영 여부를 공지한다.

환경부는 대기지수가 ‘매우 나쁨’(미세먼지 농도 200㎍/㎥ 이상) 상태로 2시간 이상 지속하면 각종 공원 프로그램 운영을 제한하도록 권고하며 서울시는 이보다 강화된 자체 기준에 따라 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 현재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시간당 평균 85㎍/㎥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돼 올해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송도호 서울시의원,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성료

송도호 서울시의원은 19일, 건설전문회관에서 열린 저서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서 소개를 넘어 관악이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주민과 함께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정치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송 의원은 인사말에서 “이 책은 개인의 성과를 정리한 기록이 아니라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예산이 되어 변화로 이어진 관악의 시간”이라며 “정치는 행정의 언어가 아니라 주민의 삶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현장을 지켜왔다”고 밝혔다.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에는 주거·교통·안전·돌봄 등 관악의 주요 생활 현안을 중심으로 민원이 어떻게 구조적 문제로 해석되고 정책과 제도로 연결돼 왔는지가 담겼다. 단기 성과 나열이 아닌 지역의 축적된 과제와 이를 풀어온 과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그는 “이 책은 완성이 아니라 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의 정리”라며 “약속하면 지키는 정치, 책임질 수 있는 정치, 주민과 함께 방향을 만들어가는 정치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
thumbnail - 송도호 서울시의원,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성료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