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과 관련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경찰에 속속 검거되고 있다.
경찰청은 31일 “천안시 용곡동과 서울 용산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철도노조 수배자 두 명을 검거했고 한 명은 충북 제천경찰서에 자진 출두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찰은 이날 철도노조 간부 한 명에 대해 추가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이로써 이날까지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노조 조합원은 총 35명으로 늘었다.
이 중 6명이 체포됐고 2명은 구속됐다.
이날 검거된 서울 고속기관차 지부장 최모(51)씨는 체포되기 한 시간 전 경찰에 자진 출두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가 자진출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실제 자수할지 불투명해 최씨의 소재를 추적해 검거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철도노조 수사와 관련해 큰 변동사항은 없다”며 “계속 수배자 추적 및 검거 활동을 벌여 이들의 소재가 파악되면 바로 체포영장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경찰청은 31일 “천안시 용곡동과 서울 용산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철도노조 수배자 두 명을 검거했고 한 명은 충북 제천경찰서에 자진 출두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찰은 이날 철도노조 간부 한 명에 대해 추가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이로써 이날까지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노조 조합원은 총 35명으로 늘었다.
이 중 6명이 체포됐고 2명은 구속됐다.
이날 검거된 서울 고속기관차 지부장 최모(51)씨는 체포되기 한 시간 전 경찰에 자진 출두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가 자진출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실제 자수할지 불투명해 최씨의 소재를 추적해 검거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철도노조 수사와 관련해 큰 변동사항은 없다”며 “계속 수배자 추적 및 검거 활동을 벌여 이들의 소재가 파악되면 바로 체포영장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BTS 지민 ‘볼뽀뽀’가 가져온 기적…소아암 환자 ‘후원금 1억원’ 모였다[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232509_N2.jpg.webp)

![thumbnail - “유명 女스타, 일본 국보 훼손 혐의로 현지서 체포” 충격…징역 5년 살 수도[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12853_N2.jpg.webp)

![thumbnail - AI에 수요 줄었는데…“돈 낼게요!” 관광객 우르르, 中 ‘반전 근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44207_N2.png.webp)
![thumbnail - “처가 용돈 200만원, 시댁엔 50만원”…불평한 남편에 ‘뭇매’ 쏟아진 이유 [불꽃육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5341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