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원군 강외면 공북리에서 뇌염모기 서식이 관찰됐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보건환경연구원은 공북리의 한 축사에 유문등을 설치, 429마리의 모기를 채집해 검사한 결과 지난 5일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 1마리를 발견했다.
도내의 뇌염모기 최초 발견 시기는 지난해 7월 30일보다 1주일 가량 늦은 편이다.
치사율이 30%에 달하는 일본뇌염은 7∼20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두통, 구토 등의 증세로 나타났다. 심할 경우 혼수상태에 빠지며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20명, 충북에서는 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노약자나 어린이의 경우 예방 접종을 해야 하며 불필요한 야간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보건환경연구원은 공북리의 한 축사에 유문등을 설치, 429마리의 모기를 채집해 검사한 결과 지난 5일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 1마리를 발견했다.
도내의 뇌염모기 최초 발견 시기는 지난해 7월 30일보다 1주일 가량 늦은 편이다.
치사율이 30%에 달하는 일본뇌염은 7∼20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두통, 구토 등의 증세로 나타났다. 심할 경우 혼수상태에 빠지며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20명, 충북에서는 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노약자나 어린이의 경우 예방 접종을 해야 하며 불필요한 야간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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