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량진 수몰’ 수습·재발방지 TF 구성

서울시, ‘노량진 수몰’ 수습·재발방지 TF 구성

입력 2013-07-18 00:00
수정 2013-07-18 16: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장례 절차·유가족 보상·사고원인 규명·제도 개선에 중점

서울시가 동작구 노량진동 상수도관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수몰사고와 관련, ‘사고 수습과 재발방지 TF’를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사고발생 후 꾸려진 대책본부가 ‘현장 수습’을 중심으로 운영됐다면 TF는 희생자 장례절차, 유가족 보상, 사고 원인과 과정 규명, 안전 제도 개선에 역점을 두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15일 사고 신고가 접수된 이후 834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폈고 17일 오후 11시 45분 실종자 6명을 수습, 인양하는 것으로 현장 수습을 마쳤다.

TF는 문승국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 총괄조정 ▲ 현장복구 ▲ 유족지원 ▲ 제도개선 ▲ 언론협력 등 5개 팀으로 나눠 운영된다.

TF는 제도개선 종합대책 발표 시까지 상시로 운영된다. 매일 오후 5시 단장 주관으로 팀장회의를 열고 주요 내용을 브리핑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를 방문한 데 이어 오후 4시 간부회의를 소집해 사고 수습 현황을 점검한다.

연합뉴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의 지도를 바꾼다... 공원·상권·학교 예산 ‘최종 확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중랑주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해 연말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공원 녹색복지 ▲지역상권 활성화 ▲학교 시설개선 예산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공원·녹지 분야에서는 약 34억원 규모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주요 사업으로 ▲용마산 근교산 등산로 정비(7억원) ▲서울둘레길(망우·용마산) 정비(2억원) ▲용마폭포공원 ‘걷고 싶은 명소길’ 조성(5억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용마폭포공원 시설정비(4억원)와 용마산근린공원 환경개선(5억원), 공원 내 CCTV 설치(5억원) 등 예산이 반영된 사업들이 조속히 집행되도록 해, 주민들이 ‘안전’과 ‘휴식’을 누리는 시기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축제 및 지역경제’ 사업도 시동을 건다. 예산이 편성된 ‘중랑구 소상공인 축제(5000만원)’를 필두로 ▲사가정51길 맥주축제(5000만원) ▲면목시장 우리동네 요리대회(3000만원) 등 상인과 주민 주도형 행사가 연중 기획될 예정이다. 또한 ▲도시농업축제(5000만원) ▲
thumbnail -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의 지도를 바꾼다... 공원·상권·학교 예산 ‘최종 확정’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