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사고 조심” 서울 출근길 119신고 315건

“낙상사고 조심” 서울 출근길 119신고 315건

입력 2012-12-14 00:00
수정 2012-12-14 10: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4일 아침부터 서울 지역에 내린 비로 출근길 낙상 환자가 잇따라 주의가 요망된다.

119서울종합방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시내에서 낙상환자 119신고가 총 315건 접수됐다.

시간대별 신고 건수는 오전 8~9시가 113건으로 가장 많았고, 오전 7~8시가 92건, 오전 9~10시가 60건이었다.

자치구별로는 관악구(27건), 송파구(20건), 강남구(19건) 순으로 사고가 많았다.

이날 낙상환자가 급증한 것은 오전 6시30분께 내린 1㎜ 가량의 비가 얇게 결빙되면서 눈에 보이지 않아 무심코 밟았다가 사고로 이어진 경우가 많았기 때문으로 센터는 분석했다.

서울에 처음 눈이 쌓인 지난 5일 정오부터 13일 자정까지 낙상사고 신고는 총 715건 접수됐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구급차 140대와 구급대원 1천200명을 투입해 낙상환자 긴급이송에 나섰으나, 일반 환자와 함께 폭주하는 낙상환자를 이송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본부는 빙판이 녹을 때까지 낙상 환자가 계속해서 발생할 것으로 보고 ▲평소보다 보폭을 줄이고 천천히 보행 ▲주머니에 손을 넣지 말고 장갑 착용 ▲노약자와 임산부 외출 자제 ▲굽이 낮고 눈길에 미끄럽지 않은 신발 착용 등을 당부했다.

연합뉴스

최기찬 서울시의원, ‘최기찬의 대담: 금천을 묻고, 답하다’… 오는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오는 21일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강당 6층에서 저서 ‘최기찬의 대담: 금천을 묻고, 답하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최 의원은 저서 ‘최기찬의 대담’을 통해 현장에서 출발한 고민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금천에서 60여 년을 살아온 최기찬 의원이 현장에서 주민을 만나고 의정활동을 통해 고민해 온 시간들을 정리한 책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 의원은 “서울의 일상과 정책의 현장을 오가며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들을 담담하게 담았다”며 “주민 곁에서 쌓아온 의정 철학과 실행 방식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출간 배경을 밝혔다. 끝으로 최 의원은 “여러분, 지금 금천구는 여러분의 행복한 삶에 이바지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통해 “행정은 보고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는 정책 철학을 제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일반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유명인사나 유력 정치인들 위주가 아닌 일반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최기찬 의원의 의정 여정을 공유하고 함께 미래를 이야기해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thumbnail - 최기찬 서울시의원, ‘최기찬의 대담: 금천을 묻고, 답하다’… 오는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1 /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