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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4단지에서 발생한 사고는 폭발이 아닌 가스 유출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27일 오후 경북 구미시 산동면 구미국가산업단지 4단지의 한 화학제품 제조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119대원들이 가스 누출을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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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직원들이 2대의 20t짜리 탱크로리 가운데 1대의 불산을 모두 옮긴 후 2번째 탱크로리의 불산을 옮기기 위해 호스를 연결하던 중 가스유출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불산은 인화성이 없어 당시 폭발이나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이 경찰 등의 설명이다.
경찰 한 관계자는 “처음에는 폭발로 혼선이 있었는데 직원 등을 조사해보니 폭발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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