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일 출퇴근 때 지하철 증차 운행

서울 내일 출퇴근 때 지하철 증차 운행

입력 2012-09-16 00:00
수정 2012-09-16 13: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이 대형 태풍 ‘산바(SANBA)’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는 17일 출ㆍ퇴근 시간대 시내 지하철 집중배차시간을 1시간씩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내 지하철이 집중 배차되는 출근 시간대는 기존 오전 7~9시에서 오전 7~10시, 퇴근 시간대는 오후 6~8시에서 오후 6~9시로 각각 조정됐다.

이에 따라 출근 집중배차시간에는 56회, 퇴근 시간에는 40회 지하철이 증회 운행된다.

서울시는 17일 밤 지하철 연장 운행이나 18일 출근 시간대 증회 운행 등 추가 대책은 태풍 이동경로 등 상황을 보고 탄력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또 지하철 등 시내 주요 교통시설물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긴급복구반을 권역별로 운영하기로 했다.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예비 전동차를 총동원하는 등 지하철 수송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기로 했다”며 “이번 태풍으로 도로 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니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