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0년전 그날 그공!’ 입력 2012-06-22 00:00 수정 2012-06-22 16:4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6/22/20120622800075 URL 복사 댓글 14 22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2002 한·일 월드컵 10주년을 기념해 축구역사소장가 이재형 씨가 소유하고 있는 월드컵 4강 볼을 일반인에게 첫 공개 하고 있다. 이번 공개된 4강 볼은 10년 전 6월 22일 스페인과 치른 8강전 승부차기에서 한국의 홍명보 선수(현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가 4강행을 확정 지을때 직접 찼던 공이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