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5시6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한 건물에서 엘리베이터가 추락, 탑승한 전모(16)양 등 2명이 허리와 목 등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경찰조사 결과 사고 엘리베이터는 6층에서 2층으로 추락한 뒤 40여분간 멈춰서는 바람에 전양 등 2명이 공포에 떨어야 했다.
경찰은 승강기 관리에 문제가 있었을 것으로 보고 건물안전책임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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