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경 청년유니온 위원장
청년유니온은 2010년 3월 국내 최초의 ‘세대별 노동조합’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다. 만 15~39세 비정규직·정규직·구직자·실직자 등의 권익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1997년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당시는 이미 취업을 한 직장에서 실직을 당한 상황이었지만, 지금 청년들은 시작도 하기 전 진입장벽 자체가 아예 없다는 게 문제”라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유니온을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2012-02-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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