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금속노조원 100명, 민노당 집단 가입

익산 금속노조원 100명, 민노당 집단 가입

입력 2011-09-30 00:00
수정 2011-09-3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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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익산지역 노조원 100명이 30일 민주노동당 전북도당에 집단 가입했다.

일진머티리얼즈 등 익산 지역 5개 회사의 노조원인 이들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입당 기자회견을 통해 “통합진보정당 건설에 힘을 보태고 노동자들의 유일한 희망인 민노당에 힘을 실어 주려고 집단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입당 회견에 참석한 민노당 이정희 대표는 “노조원들의 가입은 내년 총선에서 원내교섭단체 진입을 목표로 한 민노당에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지금까지 민노당이 국회에서 소금역할을 했다면 앞으로는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반겼다.

연합뉴스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0일 노원소방서에서 열린 식당 증축 준공식에서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은 노원소방서 본서 2층 식당 증축 공사 완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사업은 장시간 교대근무와 긴급출동이 반복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식사 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개선된 시설은 위생과 동선,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돼 직원들의 만족도와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예산 6억 2000만원을 확보하며 노원소방서 근무환경 개선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 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휴식 여건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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