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린이 환경운동가 조너선 리 UNCCD 총회 홍보대사로 입력 2011-09-03 00:00 업데이트 2011-09-03 00: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09/03/2011090302101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산림청은 2일 미국에서 어린이 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인 한국계 미국인 조너선 리(왼쪽·한국명 이승민·14)를 다음 달 창원에서 열리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총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돈구(오른쪽) 산림청장은 이날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조너선 리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11-09-03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