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비공개 최고위원회 회의 도청 의혹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의 보좌관 2명을 소환해 조사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한 의원의 보좌관과 비서관을 1일 오후 소환해 6시간가량 조사했다.”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 녹취록을 전달받은 경위 등에 대해 조사를 벌였으며, 이들의 진술에 대한 신빙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조만간 KBS 장모(33) 기자를 재소환해 도청 혐의 및 노트북과 휴대전화 분실 경위 등에 대한 추가 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 한선교 의원이 6월 24일 국회 문방위 회의에서 공개한 문건의 전달 과정 등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경찰 관계자는 “한 의원의 보좌관과 비서관을 1일 오후 소환해 6시간가량 조사했다.”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 녹취록을 전달받은 경위 등에 대해 조사를 벌였으며, 이들의 진술에 대한 신빙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조만간 KBS 장모(33) 기자를 재소환해 도청 혐의 및 노트북과 휴대전화 분실 경위 등에 대한 추가 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 한선교 의원이 6월 24일 국회 문방위 회의에서 공개한 문건의 전달 과정 등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2011-08-0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마운자로 하나도 도움 안 돼” 스윙스, 다시 ‘이 식단’으로 돌아갔다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0/SSC_20260820125807_N2.jpg.webp)
![thumbnail - 어린 딸 성폭행당하는데…휴대폰 보며 SNS한 엄마 ‘충격 진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0/SSC_20260820125905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