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원곤 부장검사)가 이선애(82·여) 태광산업 상무에 대해 최근 소환통보를 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검찰은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의 어머니인 이 상무에게 차명계좌와 부동산,채권 등을 통해 비자금 수천억원을 관리했다는 의혹에 관해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이 상무는 과거 자택 압수수색 등 검찰 수사가 본격화하자 고령과 정신적 충격 등을 이유로 5일 동안 병원 치료를 받은 바 있으며,현재 검찰 측과 구체적인 출석 날짜를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검찰은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의 어머니인 이 상무에게 차명계좌와 부동산,채권 등을 통해 비자금 수천억원을 관리했다는 의혹에 관해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이 상무는 과거 자택 압수수색 등 검찰 수사가 본격화하자 고령과 정신적 충격 등을 이유로 5일 동안 병원 치료를 받은 바 있으며,현재 검찰 측과 구체적인 출석 날짜를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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