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뒷돈 비리 교장 10명 추가파면

수학여행 뒷돈 비리 교장 10명 추가파면

입력 2010-08-27 00:00
수정 2010-08-2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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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비리에 연루된 서울지역 초등학교장 10명이 또 파면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6일 전체 62명의 수학여행 비리 연루 교장 가운데 검찰조사를 받는 10명을 파면 처분해 줄 것을 징계위원회에 요구하고, 다음달 1일 자로 직위해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찰 조사 결과 수학여행 업체로부터 500만원 이상의 금품을 받은 사실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해당 학교에는 9월1일 자 정기인사에서 새 교장을 발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

「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13일 제1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경숙(국민의힘, 도봉1) 의원, 부위원장으로는 황유정(국민의힘, 비례), 박수빈(더불어민주당, 강북4)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총 13인의 특별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4일 오전 10시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김태균, 전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별위원회는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선정을 위해 「서울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된 후 인사청문특별위원회(소관: 교통위원회) 회부 및 위원 선임의 과정을 거쳐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 능력 및 정책 수행 능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수행하여 서울의 대표 공기업인 서울교통공사의 운영 효율화 및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적합한 인재인지에 대해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인사청문회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서울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시행에 따라 실시된 것으로 서울시 지방공사의 사장과 지방공단의 이사장 등 채용에 있어 서울시의회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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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0-08-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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