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제자폭행’ 고교담임 장학지도

서울교육청 ‘제자폭행’ 고교담임 장학지도

입력 2010-07-17 00:00
수정 2010-07-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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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17일 지역내 모 고교 1학년 담임교사가 학생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해 장학지도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학교 김모 교사는 지난 6일과 9일 조회시간에 복장문제 등을 지적하며 한 학생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거나 학생 10여명을 일렬로 세워놓고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보교육감 탄생 이후 유사한 문제가 잇따라 불거지고 있다.감사를 실시할 만큼 중대한 사안은 아니라고 보지만 장학지도를 실시해 문제를 시정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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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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