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여고생 성매매시키고 절도현장선 망보게 해

가출여고생 성매매시키고 절도현장선 망보게 해

입력 2010-04-29 00:00
수정 2010-04-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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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부경찰서는 29일 가출한 10대 청소년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화대를 가로챈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천모(2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천씨는 가출한 여고생 A양(18)을 데리고 서울시내 모텔과 찜질방을 전전하며 생활비와 유흥비를 벌 목적으로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남성 10여명과 성관계를 갖도록 알선하고 A양의 화대 1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천씨는 또 지난달 30일 밤 11시30분께 홍대 앞 네거리 부근에서 A양에게 망을 보게 하고 술에 취한 황모(32)씨의 지갑속 현금 등 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취객과 빈집을 골라 3차례에 걸쳐 1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있다.

 경찰은 A양과 성관계를 가진 남성들을 입건해 조사할 방침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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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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