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한국문화원 건물로
│도쿄 이종락특파원│주일 한국대사관이 3일부터 도쿄 신주쿠 요쓰야 한국문화원 건물로 임시 이전한다.아자부에 있는 현 대사관은 사용한 지 30년이 넘어 낡고 협소하다는 판단에 따라 2013년까지 재건축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대사관 청사 연면적은 1만 4800㎡(4496평)로 현재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다.
대사관 부근 민단 중앙본부 건물을 쓰는 영사 민원실은 장소 이동 없이 그대로 업무를 계속할 예정이다.
jrlee@seoul.co.kr
2010-04-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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