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잘 보내세요” 현대기아차 시장상품권 전달

“설 잘 보내세요” 현대기아차 시장상품권 전달

입력 2010-02-05 00:00
수정 2010-02-0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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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그룹은 설을 앞두고 총 8억원어치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구입해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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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임직원과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4일 서울시 독산동 남문시장에서 설맞이 음식 준비를 위해 함께 장을 보고 있다.  현대기아차 제공
현대기아차 임직원과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4일 서울시 독산동 남문시장에서 설맞이 음식 준비를 위해 함께 장을 보고 있다.
현대기아차 제공


직원들이 홀몸노인과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1700가구와 복지시설 360곳을 찾아 상품권을 나눠준다. 이달을 그룹 사회봉사기간으로 정하고, 3300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설맞이 사랑의 떡 나누기’ 봉사 활동도 전개한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10-02-0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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