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잘 보내세요” 현대기아차 시장상품권 전달

“설 잘 보내세요” 현대기아차 시장상품권 전달

입력 2010-02-05 00:00
수정 2010-02-0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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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그룹은 설을 앞두고 총 8억원어치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구입해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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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임직원과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4일 서울시 독산동 남문시장에서 설맞이 음식 준비를 위해 함께 장을 보고 있다.  현대기아차 제공
현대기아차 임직원과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4일 서울시 독산동 남문시장에서 설맞이 음식 준비를 위해 함께 장을 보고 있다.
현대기아차 제공


직원들이 홀몸노인과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1700가구와 복지시설 360곳을 찾아 상품권을 나눠준다. 이달을 그룹 사회봉사기간으로 정하고, 3300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설맞이 사랑의 떡 나누기’ 봉사 활동도 전개한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10-02-0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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