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은 27일 비교섭단체 추천 인사가 배제된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구성을 바로잡으라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주도로 선거구획정위원이 정해지자 소수정당들은 “양당의 기득권 지키기”라며 비판에 가세했다.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양당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미국 비자 발급 지연으로 미주 지역 국정감사에 참여하지 못한 데 대해 미국 행정당국에 유감을 표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과 면담할 때 이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 종합 국정감사에서 신상발언을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더불어민주당 5선 이상 중진 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 회동을 한다.27일 여권에 따르면 이번 만찬에는 6선 송영길 의원을 비롯해 5선 김태년·박지원·안규백·우원식·윤호중·이인영·정동영·정성호 의원이 참석한다. 5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의 만찬은 취임 이래 처음이다.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무죄로 보수 진영이 요동치는 가운데 여당은 신천지 의혹 공세,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 등을 둘러싼 내부 갈등에 발목 잡혀 30%대 중반 지지율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 국민의힘과의 지지율 격차도 넉 달 만에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리얼미터가 2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6일 경기도의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예산 전액 삭감 움직임에 대해 “민주당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추미애 경기지사를 직격했다.서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추 지사를 향해 “최중증 장애인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돈으로 보지 말아 달라”며
정부가 배달플랫폼의 배차·보상 등에 쓰이는 ‘노무관리 인공지능(AI)’을 고영향 AI에 포함할지 검토한다. 배달노동자의 일감과 소득을 좌우하는 알고리즘이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현장의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확보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고영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번 중국 방문은 다음달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한 달도 안 남은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에서 북미 대화 가능성을 재점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18~2019년 1·2차 북미회담 직전에도 김 위원장이 중국을 찾았던 패턴이 또다시 연출되면서다. 다만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는 더불어민주당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무죄 판결을 고리로 압박 수위를 한층 더 높여가고 있다. 민주당이 국정감사 직후 조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 착수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오자 국민의힘은 국정조사 검토를 “탄핵 간 보기 꼼수”라고 비판했다.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25일
매주 금요일 [주간 여의도 Who?]가 온라인을 통해 독자를 찾아갑니다. 서울신문 정당팀이 ‘주간 여의도 인물’을 선정해 탐구합니다. 지난 일주일 국회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정치인의 말과 움직임을 다각도로 포착해 분석합니다.“3대 메가프로젝트에 포함된 피지컬 인공지능(AI), AI 데이터센터(DC)가 우리 상임위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 대한 지휘·감독을 포기하는 것은 헌법과 정부조직법 위반으로 탄핵 사유이자 직무 유기로 형사처벌받을 범죄”라며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 필요성을 또다시 공개 역설했다.이번에는 탄핵까지 언급하는 강경한 자세를 취하면서 이 대통령의 국무회의 운영 원칙은 이대로 유지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