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박물관협 한국 위원장에 박미정 환기미술관 관장

국제박물관협 한국 위원장에 박미정 환기미술관 관장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입력 2026-02-09 14:18
수정 2026-02-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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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 위원장에 박미정 환기미술관 관장이 선임됐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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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정 신임 국제박물관협의회 위원장 국제박물관협의회 제공
박미정 신임 국제박물관협의회 위원장
국제박물관협의회 제공


박 신임 위원장은 프랑스 국립 파리8대학교에서 조형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환기미술관 관장과 환기재단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임기 동안 국내 박물관·미술관의 국제적 연대 강화와 ICOM 한국위원회의 위상 제고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박 위원장은 “국제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공유 활성화, 한국 박물관·미술관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물관·미술관이 사회적 단절을 넘어 연대와 공감의 장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국내외 기관들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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