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사용할 투표지분류기 등의 보안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제19대 대선 보안자문위원회가 6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렸다. 중앙선관위 직원들이 투표지분류기를 시범 작동해보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중앙선관위 직원들이 투표지분류기를 시범 작동해보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